시놉시스 : PC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열 아홉 살의 소녀 ‘영애’. 그녀가 한강에서 익사체로 발견되는 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그녀를 둘러싼 동갑내기 3명이 용의자로 지목된다. 집에서는 구박덩어리지만 PC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꿈을 키워나가는 쾌활한 성격의 19살 대학생 ‘정훈’(탑). 영애가 죽던 마지막 날 함께 있었다는 이유로 용의자로 지목되고, 남부럽지 않은 집안에서 귀하게 자라났지만 자신에게 거는 기대와 믿음이 부담스럽기만 한 소심한 재수생 ‘민서’(승리)는 PC방에서 몰래 ‘영애’의 모습을 촬영한 것이 알려지며 경찰의 심문을 받는다. 마지막으로 아픈 엄마를 보살피기 위해 미용실에서 보조로 일하는 영애의 고등학교 동창 ‘은형’까지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다. 영문을 알 수 없는 한 소녀의 죽음과 자신들이 용의자로 몰린 상황에 당황한 그들은 경찰의 심문 조사 중 기회를 틈타 도주에 성공한다. 얼떨결에 함께 도망자의 신세가 된 그들은 경찰의 추적을 피하며, 억울한 누명을 벗기 위해 영애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을 찾으려고 애쓴다. 19살이라는 나이만 알 뿐, 이름도 모르는 이들과 함께 생애 첫 낯선 여행을 시작한 세 사람. 처음엔 서로를 의심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각자 다른 고민과 꿈을 갖고 있는 서로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하는데…
‘텔레시네마’라고 해서 극장에서 11월 12일에 개봉한대요. 이게 뭔가 해서 키보드 두드려보니
‘텔레시네마’는 한·일 양국 드라마 연출가 및 작가들이 2부작 120분 분량으로 총 7개의 TV용 영화를 사전 제작한 프로젝트로 SBS와 일본 아사히TV 동시 방영을 목표로 기획됐다. 차인표, 김효진, 동방신기 영웅재중, 한효주, 안재욱, 강혜정, 이수경, 강지환, 이지아, 예지원, 신성우, 배수빈 등이 출연하는 '텔레시네마'는 11월 중 순차적으로 개봉한다.
라고 하네요. 
뿔테 끼고 웃으니, 꼭 하정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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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 움짤은 없고, 외부 ‘플’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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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지킬님 덕분에/때문에 승리가 좋아졌어요.
그나저나 도서관에 저 핫핑크 자켓이라니@_@..!
뿔테 끼고 웃는 모습 귀여워요. 승리는 제게 not a boy, not yet a man 이런 느낌이에요. 역할 어울리네요.
듀게에서도 저 덕분에/때문에 승리를 좋아하게 되었다는 얘길 들을 때마다 무척 뿌듯하고 기분 좋아요. 으헤헤 >_<
저 진한 분홍색 자켓 정말 예쁘죠!
제게 승리는… A Slave 4 U 이런 느낌입… 후다닥